(재)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(원장 권병훈, 이하 KRID)의 김선일 부장이 ‘제28회 전기문화대상’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.

전기문화대상은 전기 및 에너지 분야의 발전과 산업 진흥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입니다.

김선일 부장은 원자력환경복원 및 안전한 에너지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.

이번 수상은 우리 연구원 구성원들의 전문성과 헌신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값진 성과입니다. 

앞으로도 KRID는 원전 해체 및 환경복원 분야의 기술 혁신과 인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